국립중앙박물관 야외 공연축제

<2018 박물관 문화향연> 개막!

2 설날특집 ‘연희집단  광대공연을 시작으로

 41개팀의 각양각색 공연 한마당!

 

   :  2018 박물관 문화향연(무료관람)  

     : 2018 2~11(매주 토요일  공휴일/  41)

     :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 으뜸홀, 기획전시실  

주최/주관 : 국립중앙박물관/국립박물관문화재단

     : 1544-5955 www.museum.go.kr / www.theateryong.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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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박물관 문화향연 개막!

국립중앙박물관의 대표적 문화행사 

올해는 연중행사로 2월부터 11월까지 다채로운 공연 선보여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과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윤금진)은 

   무료 야외 공연예술축제 <박물관 문화향연> 오는 2018년 2월 17일(토)부터 11월 24일(토)까지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과 으뜸홀, 기획전시실 로비에서 개최한다. 

 

<박물관 문화향연>은 매주 토요일 및 공휴일에 시민들을 위해 선보이는 무료 공연행사로 지난 2007년 시작, 2014년 내부 공모를 통하여 <박물관 문화향연>으로 명칭을 변경한 후, 연간 5만명 이상 관람하는 국립중앙박물관의 대표적인 공연예술축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봄부터 시작했던 행사를 2월부터 11월까지 총 41회로 편성하여 보다 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공연으로 설날 연휴기간에 펼쳐질 2월 17일 연희집단 더 광대의 <도는 놈, 뛰는 놈, 나는 놈>은 한국의 민속예술을 전공한 예인들로 구성되어 있는 구성원들이 펼치는 신명나는 놀음판으로 풍물, 탈춤, 사자춤, 버나돌이 등 한국의 우수한 전통연희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갈라 퍼포먼스이다. 특히, 관객을 구경꾼에 머무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공연 안에 적극적으로 끌어들여 아티스트인 광대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게 하는 것이 이 공연의 묘미이다. 연희집단 더 광대 특유의 유쾌함과 맛깔스러운 재담과 함께 공연시작부터 끝까지 유쾌하고 즐거운 에너지로 관객들을 끌어당기며 모두가 한바탕 즐길 수 있는 설날한마당이 될 것이다. 

 

□ 이외에도 육군 군악대의 클래식 콘서트, 그룹 신촌블루스 보컬 출신 블루스의 디바 강허달림, 집시풍의 월드뮤직 밴드 하림과 블루카멜 앙상블 등 클래식, 무용, 국악, 대중음악 등 남녀노소 누구나 웃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마련되어 있다.  

상반기는 ‘전시연계‘, ‘가정의  축제테마

어린이날 특별 ‘입과손스튜디오 <판소리 안데르센>  가족 공연 풍성!

 

특히, 3월 한 달간은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동아시아의 호랑이 미술전과 예르미타시전을 주제로 한 전시연계공연을 마련하여 관람객으로 하여금 보다 더 깊이 있고 풍요로운 전시와 공연을 감상할 수 있게 할 예정이며, 4월과 5월은 ‘가정의 달 축제’ 콘셉트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 공연을 준비했다. 어린이날 공연으로 특별히 선보이는 입과손스튜디오의 <소리로 판을 열다>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20여가지의 타악기, 선율 악기를 사용해 명작 ‘안데르센’ 동화에 판소리 음악을 가미해 더욱 입체감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2018 박물관 문화향연>은 2월 17일 설날공연부터 11월 24일 까지 공휴일과 토요일을 중심으로 개최되며 모두 무료관람이다. 공연 관련 자세한 정보는 

    www.museum.go.kr / www.theateryong.or.kr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으로 보는 뉴스 포토앤아이,함동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