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중 올림픽 컬처로드전통극 초청공연,

16일 한일중 합동 공연 연극햄릿_아바따개막!

 한중일 3개국 본격 문화 콜라보레이션 선보인다!

 

한일중 올림픽 컬처로드 전통극 초청공연, 한중일 합동공연 연극 햄릿_아바따 16일 개막!.jpg  

 

 

’한일중 올림픽 컬처로드전통극 초청공연, 한일중 합동 공연 연극 햄릿_아바따’ 16일 개막!

 

한일중 동아시아 3국의 문화 콜라보레이션이 무대를 아름답게 수놓는다.

16일 한일중 올림픽 컬처로드전통극 초청공연의 마지막 무대로 한국, 일본, 중국 동아시아 3국의 배우들이 빚어내는 연극햄릿_아바따가 오른다.

한일중 올림픽 컬처로드전통극 초청공연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을 시작으로, 2020년 도쿄, 2022년 베이징으로 이어지는 올림픽 개최국 간의 지속적인 교류 및 문화 협력을 확대하고자 기획되었다. 지난 10일 한국공연아리 아라리를 시작으로 12일 일본공연 노가쿠하고로모”, 14일 중국공연 예극미스 줄리를 선보이며 각국의 특색 있는 문화를 한 자리에서 만나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되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한일중 3국의 배우들이 협연하는 연극햄릿 아바따가 전통극 초청공연의 말미를 장식하는 작품인 만큼 3국의 화합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한일중 올림픽 컬처로드예술감독이자 서울예대 교수와 극단 서울공장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임형택을 연출로 기용해 고전의 자유로운 해석을 꾀함과 동시에 일본 SPAC(Shizuoka Performing Arts Center)의 주연 배우인 타키 미키, 중국의 국가경극원 1급 배우인 까오 무 츈과 유명 배우인 왕 샤오 옌을 캐스팅해 극단 서울공장 배우들과 함께 밀도 있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외 배우들은 완성도 있는 작품을 위해 사전에 입국해 연습에 매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햄릿 아바따는 대문호 셰익스피어의햄릿을 원작으로, 기존에 널리 알려진햄릿의 등장 인물들을 대표하는 영혼(아바따)을 무대 위에 등장시켜 고전이었던 시점을 현대로 옮겨와 현대의 삶의 본질적인 의미에 대한 재고를 담은 작품이다.

원작인 희곡햄릿에서는 볼 수 없었던 춤과 음악을 통해 다채롭게 표현해내 관객들로 하여금 작품성과 흥겨움을 오롯이 전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공연 말미에는한일중 올림픽 컬처로드전통극 초청공연에 참가했던 3국의 전통 공연의 하이라이트 무대로 진정한 동아시아 3국의 문화 화합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형택 예술감독은한국, 중국, 일본이 같이 손잡고 발로 뛰며 하는 게 진짜 콜라보 아닐까 해서 새롭게 제안했다. 사실 세 나라 배우가 섞이니까 쉽지는 않다. 초연과 다른 새로운 씬들도 만들어졌다.”, “배우들 역시한일중 올림픽 컬처로드가 아니었다면 섭외가 쉽지 않은 유명 배우들 인만큼 수준 높은 무대를 즐기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작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전통극 초청공연에 이어 한일중 3국의 문화로드 구축 마련과 3국 간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보는 한일중 올림픽 컬처로드문화동행포럼 2018, 정선 2 20~21일 양일간한일중 문화협력의 길을 걷다라는 주제로 하이원리조트 컨벤션호텔에서 개최된다.

 

(사진제공:쇼온컴퍼니)


(사진으로 보는 뉴스 포토앤아이,함동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