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어른의 마음에,포근한 단비를 내려줄 
상상마루의 소극장 명작 시리즈 두 번째 작품, 
가족뮤지컬 [로빈슨 크루소] 오는 4월 개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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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가족 뮤지컬 [로빈슨 크루소] 메인 포스터 이미지

| 제공 = 강동아트센터, 문화공작소 상상마루 ::

 

 

 

가족 뮤지컬로 탄생한 세기를 초월한 명작 [로빈슨 크루소]가 오는 4월 13일(토)부터 6월 16일(일)까지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에서 두 달간 공연된다.

 

뮤지컬 [로빈슨 크루소]는 문화공작소 상상마루의 소극장 명작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이다.[소극장 명작 공연 시리즈]는 고전 작품의 문학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정서적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작품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원작 [로빈슨 크루소]는 뉴욕타임즈 20세기 최고 도서 선정, 랜덤하우스 20세기 영문학 100선 선정, ‘영국 문학사의 역사를 바꾼 시대를 초월한 명작 동화’로 선정된 만큼 오랜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 가족 뮤지컬 [로빈슨 크루소]는 모험심 넘치는 로빈슨이 버려진 쓰레기 섬에서 홀로 머물게 되며 세상에 무가치한 것이 없음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특히, [로빈슨 크루소]는 어린이를 위한 업사이클링(upcycling) 뮤지컬인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업사이클링은 ‘기존에 버려진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더해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것’을 뜻한다. 인간이 버린 쓰레기로 가득 찬 섬에 남겨진 로빈슨이 재활용품을 활용해 대형 코카콜라와 병을 집, 배로 변화시키는 장면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각자의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깨닫게 한다. 또한 우리 일상에서 잊고 있던 당연한 것들을 다시금 되돌아보게 한다. 아울러 매사 호기심 넘치며 긍정적인 로빈슨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하나뿐인 지구와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로빈슨 크루소]의 무대는 우리가 자주 사용하고 버리는 일회용 제품을 활용한 정크아트 디자인으로 채워진다. 폐품을 악기, 소품, 의상 등으로 변형하여 작품의 주제의식을 시각화해 전달하는 점에서 아이와 어른 모두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동시에 정서적 감동을 안겨줄 것이다.

 

[로빈슨 크루소]는 아동 창작극 실력파 창작진에 의해 탄생된 작품이다. 연출은 가족 뮤지컬 [캐니멀], [뮤지컬로 배우는 그리스 신화]의 조준희 연출, 대본은 애니메이션 [뽀로로], [타요] 제작사 스튜디오 게일의 박일석 작가, 안무는 [공룡 대모험], [캐니멀]의 김성일 안무, 작곡은 [캐니멀],[마법사 코리]의 서성완 작곡, 연기지도는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겸임교수를 맡고 있는 이지은 연기감독이 참여한다.

 

가족뮤지컬 [로빈슨 크루소]는 오는 4월 13일(토)부터 6월16일(일)까지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에서 공연된다. (02-744-4331)

 


[별첨] 뮤지컬 [로빈슨 크루소] 공연개요

항 목

내 용

공연명

가족뮤지컬 [로빈슨 크루소]

공연장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

공연기간

2019년 4월 13일(토)~2019년 6월 16일 (일) 

공연시간

평일 : 화~금 오전 11시, 토요일/일요일/공휴일 : 오전 11시, 오후 2시 

관람연령

24개월 이상

러닝타임

60분

티켓가격

35,000원 

공연예매

인터파크 티켓 (1544-1555), 강동아트센터

주최

강동아트센터, 문화공작소상상마루

주관

강동아트센터, 문화공작소상상마루

홍보마케팅

(주)Story P (02-744-4331)

 

 

[별첨] 뮤지컬 [로빈슨 크루소] 시놉시스 
어려서부터 바다를 좋아했던 로빈슨 크루소는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항해를 하며 모험에 나선다. 즐거웠던 항해는 얼마 못가 폭풍을 만나서 배가 난파되고 로빈슨은 무인도에 혼자 살아남게 된다.

난파선에서 나온 망가지고 쓸모 없는 도구들과 쓰레기 밖에 없는 상황에서 로빈슨은 혼자의 힘으로 살아가기 위해 버려진 도구들을 활용해 각종 발명품들을 만들게 된다.

외로움과 두려움을 극복하며 무인도를 탈출할 계획을 세우고 있을 때 식인종에게 먹힐 뻔한 강아지 Friday(프라이데이)를 구출하지만, 경계심이 많은 프라이데이와 친구가 되는 것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섬을 빠져나갈 배를 만들면서 로빈슨과 프라이데이는 티격태격 하지만 서로 의지하는 친구가 되어 간다.

폭풍우가 몰아치던 날 바다에 빠진 사람을 발견한 로빈슨은 프라이데이와 함께 상어가 득실득실한 바다에서 사람을 구출한다. 물에 빠진 사람은 커다란 배의 선장이자 나침반을 가지고 있는 선장이었다.

로빈슨과 프라이데이, 선장은 힘을 모아서 섬을 탈출할 배를 완성하고 힘차게 출발하게 되는데….

이들은 무사히 섬을 탈출해서 고향에 돌아갈 수 있을까?


(사진으로 보는 뉴스 포토앤아이뉴스,함동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