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성14년차 한국의 걸밴드 ‘스토리셀러’의 신보 “원더랜드”


6월20일 발매




세상을 노래하는 14년차 걸밴드 ‘스토리셀러’가 2017년 6월20일, 8번째 음반인 ‘Wonderland’앨범을 발매한다. 2004년 결성된 ‘스토리셀러’는 전국무전투어공연이라는 이례적 기록과 함께, 한국, 일본, 대만, 중국등 1,000 회가 넘는 수 많은 투어 공연을 통해 실력을 쌓았다. 특히 2011년 정규 1집인 [XX]앨범을 통해 한국, 중국, 유럽 전역에서 발매 되는 성과를 이루기도 하였으며, 락의 본 고장으로 불리는 유럽과 미국에서 다양한 방송 출연으로 팬들이 생겼다.

 

2017년 EP앨범‘Wonderland’는 이전 까지 거칠고 강렬했던 락 사운드에서 벗어나 보다 편안한 분위기의 음악적 시도를 한 앨범으로, 스토리 셀러가 가진 밴드적 색체에 전반적으로 일렉트로틱 사운드를 다양하게 차용하여 하우스 음악적 팝 성향이 두드러진 앨범이다. 특히 첫 트택 “Wonderland”는 보컬을 비롯한 악기 사운드에서 이러한 음악적 요소가 돋보이며, 흐느적거리는 듯한 리듬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디스코 리듬의 신나는 곡 “Jackpot” 역시 밴드 음악에 신스사운드를 녹여낸 ‘스토리셀러’의 새로운 시도라고 볼수 있다. “911”은 앨범의 수록 곡 중 가장 강렬한 락 사운드를 들려 주고 있는데 영어 가사로 작업한 곡으로, 세상의 아이러니에 대한 비판의 시선을 직설적인 가사로 표현하고 있다. ‘Sportlight’는 밝고 경쾌한 락사운드 곡으로 힘들고 지진 현실의 청춘들에 대한 곡으로 인생의 소소하지만 의미있는 행복의 스포트라이트가 켜지길 희망하는 곡이다. 이번 앨범의 유일한 어쿠스특 트랙인 ‘별빛에_’ 는 MBC드라마 ‘황금주머니’ OST로, 달콤한 사랑의 설레임을 가볍게 풀어낸 곡이다. 마지막 트랙인 ‘Wonderland’(Another ver.)는 팝성향의 원곡 사운드를 밴드 사운드로 다시 풀어낸 보너스 트랙이다. ‘스토리셀러는’는 과거 결성시기부터 전국 무전투어로 그 결속력과 강한 음악인로써 역량을 쌓아 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들은 소녀들에서 여성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에서 자신들이 바라보는 세상에 대한 것을 음악에 담고 있다. 결코 틀에 갇혀지지 않는 자유분방한과 세상을 바라보는 진중한 자세한 그들의 음악에 배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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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락킨코리아 엔터테인먼트)


(사진으로 보는 뉴스 포토앤아이,함동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