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612451264353_20150426124908_1.jpg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모터스포츠 대회인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의 2015 시즌이 26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시작한다.

KSF는 지난해 무한도전 맴버들이 스피드레이서 특집으로 참가해 큰 인기를 모았다.


현대자동차, 한국타이어, 현대성우오토모티브코리아, 기아자동차, 서한, 현대종합상사, 현대모비스, 현대해상화재보험, 현대글로비스가 후원하고, 이노션월드와이드가 운영하는 이 대회는 지난해와 같이 6전, 7라운드로 개최될 예정이다.


KSF는 챔피언십·마스터즈·챌린지 3개 종목에 총 5개의 클래스로 구성돼 있다. 챔피언십 2개 클래스는 프로들이 참여하고 나머지 클래스는 아마추어들의 경기다.


특히 올 시즌 10 클래스에는 쏠라이트인디고레이싱 3대와 서한-퍼플모터스포트 4대 등 두팀에서 7대의 경주차만 참여한다.


KSF의 모든 경기는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 된다.


올해 KSF의 가장 큰 변화는 ‘안전 의무 교육 이수제’ 도입이다. 아마추어 클래스인 챌린지레이스 출전자의 경우 대회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안전 교육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한편, KSF 1라운드에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 오일기가 대한자동차경주협회가 공인한 1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