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수영 쌍둥이가수 수와진과 길거리공연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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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영은 지난 10월 2일 저녁 광주 충장축제 본부대를 끝내자마자 수와진의 길거리공연장으로 뛰었다.한수영와 수와진은 2009년 인연을 맺었고, 이때부터 심장병 어린이돕기 자선공연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화려한 무대가 아닌, 길거리에서 제대로 된 음향장비도 아니지만 최선을 다해 노래를 하면서 심장병 어린이 돕기 모금을 했다. 많은 관객을이 몰려오기 시작했고, 이후 한수영의SNS에는 그녀를 응원하기까지 했다

 
한수영은 떠오르는 트로트가수로 팝페라와 가요, 트로트를 넘나드는 가요계에 떠오르는 별이다. KBS 왕가네식구들 OST '사랑인가봅니다‘ 당신만이내사랑OST'당신만이 내사랑’ 등 많은 드라마에 참여했으며,
신곡 ‘사랑의 약속’은 트로트 가수 최초로 팝페라 영역에 도전한 곡이다. 앞으로 그녀의 행보가 기대된다.
 

쌍둥이 형제인 수와진은 지난 1987년 전국을 누비며 심장병 어린이 돕기 모금행사를 벌이는 사연이 MBC <인간시대>에 소개되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들이 모금행사때 불렀던 노래 ‘새벽아침’은 곧바로 히트곡 반열에 들었고, 뒤이어 발표된 노래 ‘파초’도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부터 시작된 봉사활동은 동생 안상진이 괴한의 습격을 받아 10여년간 병상에 누워있을 때에도 형 안상수를 통해 이어졌다.

부천 세종병원에서 수술 치료를 받은 아이는 지금까지 800여명에 이른다. 수와진 관계자는 “원래 토요일 일요일 이틀에 걸쳐 모금활동을 했는데, 해외 어린이들까지 도와야해 요즘엔 금요일까지 1주일에 3일간 거리 모금 무대를 갖는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내일엔터테인먼트)

 

(사진으로 보는 뉴스 포토앤아이,함동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