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멱산59’ 더욱 새로워진 구성으로

22년 국립무용단 수석무용수 장현수 안무가 예술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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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목멱산59’ 한 폭의 한국화를 그려놓은 듯한 무대! 새로워진 음악 구성! “눈길

 



22년 국립무용단 수석무용수 장현수 안무가의 예술혼을 담은 공연목멱산59’ 2018년을 맞아 더욱 아름다운 무대와 안무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들숨무용단 장현수 비상임 안무가의목멱산59’ 22년 국립무용단 수석무용수의 정수를 담은 공 연으로 서양클래식과 국악, 대중가요가 융합되어 당시 한국 춤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한국무용에 거리감을 가지고 있던 관객들에게 부담 없이 한국무용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공연목멱산59’는 삶을 부드럽게 적셔오는 봄의 기운을 밝고 활기찬 안무를 통해 표현했으며, 여 름은 따사로운 햇살 속 새 생명을 다듬는 모습으로, 가을은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는 아픔의 시작 이자 드넒은 대지에 미래를 담는 시간으로, 겨울은 채우고 비움을 반복하며 지내온 시간 속 고요 함과 아름다움을 통해 세월의 무상함에 자기 자신을 비춰보고 희망을 발견하는 내용을 담았다.

장현수 안무가는 2017 국립무용단 표창장 - 문화체육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목멱산59’ 작품으 로 2017 대한민국 무용대상 - 한국무용협회 이사장 상을 수상한 바 있는 실력 있는 안무가이다.

이런 장현수 안무가의 색이 짙게 묻어있는 공연목멱산59’ 2018년을 맞아 전통 춤에 현대적 요소를 가미하여 한국 춤의 아름다움을 한껏 살린 공연으로 작년 성과에 힘입어 더욱 아름다운 무대와 안무를 선보이고자 한다.

한국 전통 무용 공연을 레퍼토리로 삼았던 작년 공연에 이어 이번 공연에서는 계절의 변화에 따 라 성장해나가는 소녀의 모습에 빗대어 남산의 사계를 그려냄으로써 2018 ‘목멱산59’는 자연을 벗 삼아, 자연의 일부로서 성장해나가는 인간의 삶을 보여줄 예정이다.

 

‘목멱산59’는 전통 무용으로 어우러짐을 한 폭의 한국화를 그려놓은 듯 연출하였고 공연 구성 또 한 북춤, 도살풀이, 방울춤 등 기원 춤으로 시작하여 애절한 사랑가, 산조춤, 장고춤 등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상징하는 춤으로 전개된다.

이어 융합과 화합을 상징하는 장면으로 끝맺음 하여 한국 전통적 정서와 아름다움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2018 ‘목멱산59’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새로워진 음악 구성이다.

음악 역시 2017년 초연 공연은 서양악기의 재즈 연주와 장구 반주를 통해 동서양 음악의 조화를꾀하였다면 이번 공연은 서양악기와 국악기들이 작품 사이사이 구성을 맡아 전통적인 색을 좀더 보여줄 수 있는 구성으로 달라져 한층 기대를 더한다.

또한목멱산59’는 현대인들에게 익숙한 대중가요와 가곡 등을 배경으로 현대와 전통을 새로운 방식으로 접목시킬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음악과 함께 주목해야 할 점은 극장 내부를 사계의 변화를 한번에 느낄 수 있는 정원 컨셉으로 구성해 한 폭의 그림을 보는듯한 느낌으로 아이디어가 돋보이며 한국의 미를 담은 아름다운 의상을 입고 안무를 하는 장현수 안무가의 모습이 마치 선녀를 연상시켜 눈길을 끈다.

한편, 22년 국립무용단 수석무용수의 정수를 담은 장현수 특유의 안무로 더욱 풍성한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목멱산59’ 6 29() 오후 8, 6 30() 오후 5 2회에 걸쳐 국립극장 KB 청소년 하늘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쇼온컴퍼니)



(사진으로 보는 뉴스 포토앤아이,함동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