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육군의 문화마케팅 시작


       - 국립박물관문화재단-육군정훈공보실 업무협약(MOU) 체결

     - 건군 70주년 기념 육군창작 뮤지컬 공동제작 및 문화사업 공동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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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사업 전문기관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국민의 ‘강한 친구대한민국 육군의 만남!


 지난 2월 1일 대한민국 육군과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2018년 건군 70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문화사업 분야의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윤금진 사장, 고명조 문화사업부장, 안상민 공연기획팀장과 육군정훈공보실장 나승용 준장, 문화영상과장 심성율 대령, 문화정책장교 양원도 중령, 문화예술장교 주현우 중령, 군악계획장교 홍종대 중령 등이 참석했다.

 

□ 문화예술사업 전문기관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국민의 ‘강한 친구’ 대한민국 육군의 만남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하 재단)은 800석 규모의 전문공연장 극장용을 운영하면서 한국의 디자인과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상품을 제작하는 등 문화예술사업의 전문기관이다. 육군본부가 2018년 건군 70주년을 맞아 제작하고 있는 뮤지컬 <신흥무관학교>와 재단이 진행하고 있는‘박물관문화향연’프로그램 등을 상호 협력하여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날의 업무협약에서는 재단의 공연물 및 문화사업의 공동기획과 보급, 장병 문화예술 관람 지원, 문화사업 공동 홍보마케팅 등에 관련한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가장 대표적인 사업은 2017년 육군이 시범공연 형식으로 선보인 <신흥무관학교>의 2018년판 본공연이다.

 

 이 날의 협약식에서 육군정훈공보실장 나승용 준장은 “가치를 만들어내고 그 가치를 공유하는 것이 육군의 정훈공보실이 해야 할 일”이며, “독립군과 광복군의 맥을 잇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역사를 담은 뮤지컬 <신흥무관학교>는, 모든 장병들은 물론 국민들과 함께 훌륭한 가치를 공유하는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재단의 윤금진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항일무장투쟁의 뿌리이며, 현재 우리 군대의 뿌리이기도 한 <신흥무관>과,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노블레스 오블리제의 사례인 우당 이회영 선생을 소재로 삼았다는 점에서, 이미 충분히 감동적인 작품이 탄생할 거라 믿는”다고 답했다.

 

 2017년 하반기 805석의 객석 전체를 국내 최고의 객석으로 교체하고 음향장비 전체를 새롭게 구성하여 뮤지컬 공연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만든 극장용과 뮤지컬 <신흥무관학교>의 만남은 관객들에게 최고의 공연과 최적의 환경이 어우러진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공연은 건군 70주년인 2018년 9월 국립중앙박물관 극장용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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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외에도 양 기관은 재단이 2015년부터 지속하고 있는 ‘박물관문화향연’의 2018년 개막식 격인 4월 28일의 행사를 육군사관학교 군악대와 수도방위사령부 군악대가 합친 대규모 군악대 공연으로 관객을 만날 것을 합의했고, 재단이 진행하고 있는 전시사업 및 공연사업 등에 장병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기로 합의했다.

 


(사진제공: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진으로 보는 뉴스 포토앤아이,함동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