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리뷰]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OST,카를라 브루니 내한 서울 공연 뜨거운 호응


올 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OST ‘Stand By Your Man’으로 국내서 재조명 된 바 있는
프렌치팝 아티스트 카를라 브루니(Carla Bruni)의 최초 내한 공연이 11월 2일 저녁 8시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많은 국내 팬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선을 보였다.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주인공 윤진아(손예진 분)와 서준희(정해인 분)가 연출하는 로맨틱한 장면에 삽입돼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며 당시 ‘프렌치 터치’의 LP는 물론 CD까지 품귀현상을 빚었다.
 ‘스탠드 바이 유어 맨’은 지난해 10월 카를라 브루니가 발표한 팝송 리메이크 앨범 ‘프렌치 터치(French Touch)’의 수록곡으로, 태미 와이넷(Tammy Wynette)의 곡을 리메이크한 것이다.


 ‘더 라이브 볼륨 1: 카를라 브루니(THE LIVE Vol. 1: CARLA BRUNI)’를 통해 첫 단독 내한 공연으로 첫째 날 공연인 11월 2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이날 공연에 가죽 바지에 늘씬한 몸매로 등장해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해 뜨거운 객석 반응을 이끌었다.


세기의 패션 아이콘이자 프랑스 사르코지 전 대통령의 부인으로 잘 알려진 카를라 브루니는 현재 프랑스 현지서 싱어송라이터로 각광받고 있다.
카를라 브루니의 이번 내한 공연은 ‘프렌치 터치’ 발매 기념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아시아 최초로 한국서 개최돼 더욱 의미가 깊다. 카를라 브루니는 ‘스탠드 바이 유어 맨’을 비롯해 'The Winner Takes It All’, 'Enjoy The Silence', 'Highway To Hell’ , 'Love Letters' , 'Miss You' 등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와 샹송을 연상시키는 프랑스풍 감성으로 재해석한 노래들을 관객에게 선사해 국내 팬들을 사로 잡았다.


‘더 라이브’는 드림메이커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하나카드가 투자에 참여하는 ‘더 드림 프로젝트’의 내한공연 시리즈로 이번 카를라 브루니의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내한 공연을 이어지는 ‘더 라이브’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1. [포스터] THE LIVE VOL1. Carla Bruni.jpg




(사진제공:드림메이커엔터테인먼트)


(사진으로 보는 뉴스 포토앤아이뉴스,함동운 기자)